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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과 둔치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탈바꿈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11 16: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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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배, 래프팅, 수상스키, 모형비행기 조정등 시민 휴식공간으로
밀양강과 둔치가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밀양시(시장 엄용수)가 아름다운 밀양강의 수변 공간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토·.일요일이면 밀양강 주변에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밀양강에서는 수상스키와 래프팅, 오리배등이 영남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울려 새로운 놀이 문화를 만들고 있고 둔치에서는 모형 비행기와 자동차를 조정하며 파크 골프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과 산책 나온 시민들이 한 데 모여 여유로운 광경을 만들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오리배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충전배터리와 모터로 승용차처럼 운전을 할 수 있어 영남루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강물을 마음껏 감상 할 수 있으며 가족과 연인들간
자연스런 대화도 가능해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1밀양교 아래 오리배 선착장의 밀양강보트장 대표에 따르면 현재 운행되고 있는 전동오리배 4인승 보트와 역시 충전배터리와 모터에 의해 운행되는 2인승 땅콩보트 각각 10대씩 도합 20대가 준비되어 승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요금은 4인승 오리배는 30분에 1만2천원, 땅콩보트는 30분에 1만원에 대여하고 있다.
 
또한, 안전을 위하여 탑승자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케 하고, 수상안전구조요원과 50마력의 6인승 구조선을 비치하여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고 있으며, 수상레저종합보험에 가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5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어린이날과 아리랑대축제 기간에만 밀양시가 비전문가인 공무원들을 동원하여 인력으로 움직이는 오리배를 무상으로 운행해 왔으나, 인적·물적 소모와 비효율적 운영을 탈피하고 수상레저 안전법에 따라 민간전문사업자가 편리한 전동 오리배를 연중무휴로 운영하게 한 이번조치는 밀양의 래프팅 사업이 경남에서 두 번째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것과 발맞추어 시민의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은 물론,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어 밀양시의 관광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

밀양강은 사시사철 수량이 풍부하여 봄부터 가을까지 래프팅이 가능한 곳으로 올해는 벌써부터 래프팅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새로운 수상레저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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