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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경기침체로 자치단체마다 세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북 경산시는 금년 목표액 달성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금년 10월 준공예정인 인터불고 경산골프장과 대단지 아파트 건설, 조만간 개발될 새한부지가 완료되면 연간 100억원 이상의 시세 수입이 예상되고 지역고용인력 창출도 300여명에 이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세수확보를 위해 탈루세원 발굴과 체납세징수에 역점 추진하여 당초 지방세 목표액 126,571백만원을 시세는 12% 증가한 76,858백만원, 도세는 32% 증가한 76,500백만원으로 목표액을 수정해 153,358백만원의 징수가 예상된다.
한편 3월말 현재 201억원의 체납세중 비중이 큰 자동차 체납세를 줄이기 위해 첨단장비인 차량탑재형 영치차량을 활용, 주야간 번호판영치와 강제인도 등으로 1/4분기 637대에 945백만원의 체납세 징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체납자 신용정보조회를 쉽게 할 수 있도록 6월에 한국신용평가정보 (주)와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하여 체납자 금융자산을 조기에 압류토록 할 계획이며,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성실한 납부를 당부하였다.
그 밖에도 납세자 편의시책을 적극 개발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인터넷지로 납부, 카드납부, 자동이체신고납부 등 알기 쉬운 『지방세 납부안내』리후렛을 제작배부 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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