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우드92 골프동호회 산타가 돼 다시 찾아오다골프친목동호회 그린우드92(회장 유경재)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2일(월) 안동시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아동 3가구에 각 40만 원씩 총 120만 원 상당의 의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상품권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조손 가구 아동을 비롯해 한부모가구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경재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골프장에서 쌓은 우정과 건강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어려운 시절, 따뜻한 옷 한 벌이 큰 위안과 자신감을 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연말을 맞아 산타가 돼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려 한다”고 말했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관내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그린우드92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정성껏 준비해 주신 의류 상품권은 대상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우드92 동호회는 저소득 조손가구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의 정기 후원금을 지원 중이며,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한 선물을 비롯해 겨울철 의복을 지원하는 등 필요에 따른 시기적 지원을 병행해 오며 아동의 기본적인 생활 여건 개선뿐 아니라 기부 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 그린우드92 골프동호회 산타가 돼 다시 찾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