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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영무예다음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실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2-23 1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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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자선바자회 수익금 40만 원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부


▲ 시립 영무예다음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시립 영무예다음 어린이집(원장 정미경)이 지난 12월 17일 개최한 자선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40만 원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자선 바자회는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무예다음 어린이집은 후원받은 아동복을 필요한 원아들에게 선물로 전달했다. 


이후 학부모들은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소정의 금액을 바자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미경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풍산읍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모범적인 나눔 사례”라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를 집중 모금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풍산읍에서는 지역 내 단체와 개인의 따뜻한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 시립 영무예다음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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