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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도심속 숲의도시 건설 ‘박차’
  • 편집국
  • 등록 2008-06-11 1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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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공원 및 도시숲 조성사업 용역보고회 열려
 
충남 홍성군이 지난 10일 오후 2시 테마공원 및 도시숲 조성사업 용역보고회(이하 보고회)를 갖고 친환경적 주거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산림청관계자 및 도청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여가공간과 도심속 생태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보고회의 발표내용에 따르면, 결성면 임해관광도로변 일대에 약 13km의 규모로 조성될 테마공원은 총 5지역으로 구성되며 제1지역은 생태환경자연학습장, 생태습지원, 수질정화식물단지 등을 갖춘 생태문화공원이, 제2~4지역은 각각 해당화․장승, 동백꽃․창포, 해송․야생화를 주제로한 공원이, 제5지역은 습지생태계 관찰원, 비지터 센터, 레크레이션 마당, 나비식물단지 등을 갖춘 자연생태습지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85.4ha의 규모로 홍성읍 남장리 산44-2번지 일대에 조성될 도시 숲은 치유의 숲, 문화의 숲, 명상의 숲, 건강의 숲을 통해 쾌적한 환경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산림경영 모델숲을 조성하여 자연과 인간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추진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테마공원과 도시숲이 조성되면 자연과 함께 여가를 즐기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홍성이 생태․문화공간으로 거듭남은 물론 녹색관광자원형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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