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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아인협회 “2025 수어의 밤” 성료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5-12-17 0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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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지회, 표창·후원금 전달로 연말 따뜻한 동행


▲ “2025 수어의 밤” 성료…표창·후원금 전달로 연말 따뜻한 동행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가 12월 12일(금) 오후 6시, 안동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연말 송년행사인 ‘2025 수어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열두장구북아카데미 장구 퍼포먼스, 가톨릭상지대학교 손사랑 수어동아리 수어 공연)과 한 해 활동을 담은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했으며, 1부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난방지원금 전달, 인사말 및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농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연대에 기여한 개인·기관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안동시장 단체 표창은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수상했으며, 한대영 경북아미회 회장과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농아인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황윤재 후원회장(안성감리설계(주) 대표이사)과 이태우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장이 후원금을 전달하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난방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날 난방 지원 대상자에게 난방지원금도 함께 전달해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김화섭 안동시지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협회 활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후원·봉사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소통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2부 저녁 만찬과 3부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추첨으로 이어져,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송년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 “2025 수어의 밤” 성료…표창·후원금 전달로 연말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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