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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특별도시 창원 미국까지 알렸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11 1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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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미국의회 라디오방송(RFA)서 창원시 자전거정책 취재, 송출
 
창원시의 자전거정책이 미국 방송을 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창원시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50분 미국의회 라디오방송(RFA)이 최근 자전거정책으로 국내 언론에 주목을 받고 있는 창원시를 취재해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뜻을 전해와 인터뷰에 응하고 각종 자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정 RFA 서울통신은 ‘자전거특별도시 창원’의 추진배경 일반시민 및 근로자들의 자전거 이용률 자전거 관련 인프라구축 사례 창원시가 추진하는 자전거정책과 시민의 반응 등을 소개하고 한국 최초의 계획도시 창원이 오는 10월 람사르총회를 계기로 ‘환경수도 창원’과 세계일류도시로 성장해 가고 있다고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전파를 송출, 세계일류도시를 지향하는 창원시의 출현을 알렸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와 같이 미국에서도 자전거타기와 관련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 “프랑스와 네덜란드, 독일 등 자전거타기 선진국 못지 않은 ‘자전거특별시 창원’이 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제도적 장치 등을 비롯해 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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