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찬찬 반찬드림’실시안동시 중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대성)가 11월 28일(금)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 3종 세트를 전달하는 올해의 마지막 ‘찬찬찬 반찬드림’ 사업을 진행했다.
마지막인 만큼, 이번 반찬 나눔은 잡채 등 더욱 정성이 들어간 반찬 3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사업은 10월부터 격주로 4회 진행됐다.
단순한 반찬 나눔을 넘어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복지’의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은 중구동이 추진하는 지역복지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보호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추운 계절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과정에서 많은 주민이 심리적 위로와 안정을 느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대성 민간위원장은 “이웃의 식탁에 정성을, 마음에는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늘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명숙 중구동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따뜻한 중구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중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찬찬 반찬드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