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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민원편의 제공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임대농기계 화물택배 서비스를 시작 한다.
이제 임대농기계도 운반에서 수거까지 화물택배 서비스를 실시하는 시대가 왔다. 창녕군이 이번에 실시하는 화물택배 서비스는 농업인이 임대코자 하는 농기계를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농작업 포장까지 운반하여 기대 사용법 설명은 물론 사용 후에는 수거까지 이루어지는 새로운 개념의 임대농기계 화물택배 서비스 제도이다.
창녕군은 지난해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을 위해 군비 등 13억원을 투자하여 농기계 보관창고 2동 신축과 마늘수확기, 논두렁조성기, 농용굴삭기 등 68종 180여대의 농기계를 구입하였고 관내 600여 농가에 적기 임대하여 농가경영비 절감과 부족한 노동력의 해소는 물론 농기계 이용률 증대에 기여해 왔다.
하지만 원거리에 있는 농업인들은 임대농기계 운반에 따른 노동 상실시간 및 경제적인 부담 증가로 이용에 불편을 호소해 왔다. 창녕군은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임대농기계 화물택배 서비스 실시로 농업인의 피부에 와 닿는 봉사행정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임대농기계 이용 활성화로 농촌인력의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일손부족 현상 등을 극복하고 농가에 진정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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