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의 힘! 생동하는 영천에서, 자신의 고장의 명예를 위해...
지난 6월 5일부터 열린 제46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열전 3일째로 접어들었다. 저마다 고장의 명예를 빛내기 위해 치열한 열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는 전날 경기의 부진을 만회하며 중위권 굳히기에 최선을 다해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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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대회 3일째 경기에서 경기가 끝난 골프와 우슈 등 3개 종목은 사전경기로 치러졌고, 축구, 탁구, 배구(이상 남자 일반부)등이 준결승에서 영주, 영천 등에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 하였으며, 육상, 씨름 등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종합 6위권에 진입하여 전날 8위에서 2계단 뛰어 올랐으나 여전히 종합 점수에서 영주시와 근소한 차이로 6위 사수를 위해 최선의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영천 3사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시부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안동시는 영주시와 치열한 승부 끝에 후반 18분경 안동시 이정민 선수가 헤딩슛으로 1-0으로 승리를 거둬 결승에 진출하여 대회 마지막 날인 8일 오후 2시, 포항시와 우승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었으며, 배구에서도 안동선발이 영천선발을 2-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이에 앞서 남자 고등부 축구 경기에서는 안동고가 라이벌 포항제철고등학교에 1-0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 경기는 사실상 결승전 경기로 양 팀은 접전을 펼치다 전반전에 포항제철고등학교가 벼락같은 선제골을 작열시켜 안동고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육상 멀리뛰기 경기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순옥 선수가 여유 있게 1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았으며, 여자 400m경기에서는 이세영 선수가 간발의 차이로 1위를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당초 종합 4위, 목표로 출전하였으나 개최지 및 각 시부 선수단의 경기력향상으로 인해 예상밖의 부진한 점수를 얻게 되었다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종합 6위 진입을 위해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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