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륜동 새마을지도자 따뜻한 겨울나기 월동지원 안동시 명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기종)는 15일 관내 난방 취약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로 연탄 2,000장(5세대)과 보온 이불을(9세대) 전달했다.
이번 나눔 봉사는 평일에 직장을 다니는 회원들이 주말 시간을 활용해, 아침부터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보온 이불도 집집마다 전달하는 등 한파 대비 나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 서로 협력하며 각 세대에 정성껏 준비한 겨울 물품을 전달했으며, 더불어 따뜻한 인사말도 함께 전해 주민들과 상호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나눴다.
▲ 명륜동 새마을지도자 따뜻한 겨울나기 월동지원임기종 명륜동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작은 일이지만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봉사를 통해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가는 것 같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금자 명륜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일부러 휴일을 내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께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며, 이번 겨울도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명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을 취약가구에 전달해 왔으며, 연탄․이불 나눔 외에 주거환경이 어려운 가구에 도배․장판 봉사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 명륜동 새마을지도자 따뜻한 겨울나기 월동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