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풍천면-대구 중구 남산4동, 산불피해지역 농촌일손돕기 펼쳐안동시 풍천면(면장 심재민)이 11월 14일(금) 우호교류 도시인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동 주민을 초청해, 풍천면 어담2리 587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사과수확)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4월 4일 우호교류 체결을 계기로 두 지역 간 상생협력과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지난 산불 피해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영농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풍천면과 남산4동 직원, 주민자치위원, 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사과수확과 농장 정비 등 농촌일손돕기를 함께 진행했다.
▲ 안동 풍천면-대구 중구 남산4동, 산불피해지역 농촌일손돕기 펼쳐일손돕기 농가는 “요즘 일손이 부족해 수확을 다 못 할까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멀리서 와 도와주시니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심재민 풍천면장은 “이번 일손돕기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자매도시 간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두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어려운 시기에 서로 힘이 되는 상생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 풍천면과 대구 중구 남산4동은 자매결연 이후 매년 정기적인 교류활동과 상호 방문행사를 이어오며, 농촌․도시 간 협력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안동 풍천면-대구 중구 남산4동, 산불피해지역 농촌일손돕기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