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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자전거타기운동 캠페인 활성화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6-05 16: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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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가 타계 및 친환경 녹색교통수단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최근 휘발유와 경유가 리터당 2000원대의 천정부지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고 하루가 다르게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서민들은 더는 졸라맬 허리가 없는 최악의 사태까지 이르고 있는 가운데 전 국민 에너지 절약의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활성화운동이 일고 있습니다.

고유가에 대처할 수 있고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이며 웰빙시대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각 지자체에서는 자전거 전용도로개설에 많은 예산을 배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북상주와 경남창원에서는 전국에서 자전거 이용이 가장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어 상주시의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설을 배우러 오는 전국의 자치단체가 줄을 잇고 있어 상주시청 도시팀 자전거 담당자는 자전거 천국인 상주를 방문하겠다는 전화가 매일같이 걸려와 방문일정 조정과 방문객안내 뿐만 아니라 상주지역의 특산물까지 소개하고 있어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우선 공무원이 주 몇 회 자전거를 이용 출. 퇴근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아울러 지역구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각종 민생현안사업을 챙기는 각 의회 의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자전거를 이용하는 모범을 보임으로써, 시민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자전거타기 시민운동캠페인이 고유가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손녀를 태우고 농촌들판을 달리는 전기자전거가 출시돼 화제가 되기도 한 모 업체의 전기자전거는 한 번의 충전으로 3~4시간을 탈 수 있고 전기료는 한 달 기준 1~2천원 내외이며 27킬로미터의 속도를 낼 수 있다. 또한 밧데리가 장착돼 일반자전거보다 무거운 30~40킬로그램 정도로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따라서 일반자전거 2-30만 원대의 자전거에 비해 가격은 다소 높은 3십만 원대에서 1백3십만 원대까지 형성돼 있지만 3~4개월을 꾸준히 이용했을 시 자전거 값이 빠진다는 계산이 나와 앞으로 많은 이용이 예상되고 있고 고유가 타계와 부족한 주차공간을 비롯해 서민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아울러 대기환경오염 감소와 에너지 절약 등 일석오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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