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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태국여성.알선 브로커 등 위장결혼 일당 구속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6-05 14: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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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에서는 인천 등에 태국식 전통 맛사지 업소를 차려 놓고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태국여성을 모집 내국인 노숙자 등과 위장결혼 시킨 후 자신이 운영하는 태국 왓포 맛사지 업소에 고용한 알선브로커 조직 총책 강00(44)씨 및 태국여성 등 17명을 입건해 이중 홍00씨 및 태국여성 등 6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강00씨를 수배했다.

이 사건은 위장결혼 알선 총책인 강00씨는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등 3곳에 태국식 전통왓포 맛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2003. 5. ~ 2008. 3. 18.까지 70여회 출.입국하면서 동 모집책인 김00씨, 홍00씨 등을 통해 태국여성들과 위장 결혼할 내국인 노숙자 이00씨 등에게 태국여행 및 사례비 등으로 300만원을 주겠다고 유인 대상자 8명을 모집하여 이들과 위장 결혼한 태국여성들을 입국토록해 강00씨가 운영하는 맛사지 업소 종업원으로 종사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동부경찰서에서는 중국, 태국 등의 여행객들이 현지 발 맛사지 등을 빈번하게 이용하여 국내에서도 이러한 신종 업소에 종사하는 외국 여성들의 입국과정을 파악 조직적인 위장 결혼 실태를 파악 검거하였고, 이들 외국인과 관련된 범죄들이 증가하고 있음에 다각도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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