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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한지 K-전통혁신 ‘글로컬 융복합 인재 모델’ 선보이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1-03 22: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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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 APEC 정상회의에서 ‘안동 한지 K-전통혁신 ‘글로컬 융복합 인재 모델’ 선보이다


▲ 안동 한지 K-전통혁신 `글로컬 융복합 인재 모델` 선보이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난달 29일 경북 경주 월정교 북측 광장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중 ‘5韓 콘텐츠 전시관’의 한지 부스에 참여해 글로벌 마케팅 기회를 확보했다.


  이번 부대행사는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과 내빈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APEC 정상회의에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대표 문화자산인 5韓(한지·한복·한식·한옥·한글)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국립경국대는 안동의 ‘한지’를 혁신 상품으로 소개하며, K-전통의 사업화 미래를 제시하는 ‘한지 부스’에 참여했다.


특히 로봇공학, AI, 패션, 한류문화전문대학원 등의 학과 학생들은 지역 기업과 협력해 혁신 상품을 개발했으며, 이는 안동의 역사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문화적 가치와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기 위해 작년부터 노력해 온 성과이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이번 행사가 "대학의 혁신적인 융복합 교육 과정 성과를 APEC이라는 권위 있는 무대에서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며 격려했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대학과 지역 기업이 APEC이라는 비즈니스 외교 기회를 활용해 지역특화 상품의 잠재적인 해외 판로 노출을 극대화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예비 학생 창업가와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선순환 모델과 같은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보인 한지 상품은 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개발됐으며, 소미당의 고소미 대표가 책임 멘토로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했다.


▲ 안동 한지 K-전통혁신 `글로컬 융복합 인재 모델`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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