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시정 잘사는 영천』을 지향하는 영천시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영천큰장에서 6월 4일 100 여명의 상인학생 및 축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공설시장 상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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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입학식에는 시장경영지원센터가 명예학장으로 위촉한 영천시장을 비롯하여, 이계홍 시장경영지원센터 교육연수실장, 박종운 시의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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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학 상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상인대학과정에 등록한 학생들 모두가 한 분도 낙오자 없이 열심히 배워서 영천공설시장 활성화을 위한 선구자가 되자고 강조하였으며, 김영석 영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대는 상품을 구매함에 있어 모든 판단과 결정은 소비자가 결정하는 시대이니만큼, 상인대학 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경영기법을 배워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당부의 말과 더불어, 향후 시장에 대한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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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장경영지원센터 배일영 원장을 대신한 이계홍 교육연수실장의 축사에서는 현재 정부가 시설현대화와 경영현대화 측면에서 시장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 참석한 여러분들이 보여주는 것과 같이 변화하려고 하는 의지와 노력인 것 같다며 오늘의 상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한 상인들의 열기를 느껴보니 번창하는 영천공설시장의 앞날이 짐작된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영천공설시장 상인대학은 (주)한국종합유통이 위탁을 맡아 운영하며,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기본과정 25시간, 심화과정 30시간을 매주 수・금요일 저녁시간에 3시간씩 교육을 시행하며, 고객관리방법과 상인의식 개혁등 상인들의 학습능력에 맞도록 교육과 지도가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대형유통점과 전자상거래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천공설시장의 성패는 상인들의 변화의지에 따라 좌우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상인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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