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동, 2026년 자율예산편성 심의 마쳐안동시 평화동이 지난 10월 24일(금) 평화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평화동 자율예산편성 심의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2026년도 읍면동 자율예산편성 운영계획」에 따라 자율예산편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27명의 관변단체장과 통장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평화동의 내년 사업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평화동은 당초 총 5억 2천만 원 규모의 예산(안)을 상정했으나, 위원들의 세밀한 검토와 조정 과정을 거쳐 4백만 원을 감해 최종 5억 1천6백만 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는 2025년도 편성액 대비 4천2백여만 원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주민사업지원 및 개발사업지원 분야에서 「운안동 평화윗길 이면도로 정비공사」 외 9건을 포함해 총 1억 5천6백만 원을 편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주거 여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심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평화동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자율예산편성안을 확정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예산운영을 통해 주민참여행정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평화동, 2026년 자율예산편성 심의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