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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0-22 1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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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로 나누는 사랑,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을


▲ 강남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 개최


안동시 강남동에서 10월 21일(화) 주민자치회(회장 서정학)가 주관한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남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봄에 심은 고구마 모종을 여름 내내 정성껏 관리해, 약 100박스의 고구마를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확한 고구마는 강남동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남은 고구마는 판매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 강남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 개최


서정학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도 풍성한 결실을 얻었다”며 “수확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고,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남동 주민자치회는 안동시 최초의 주민자치회로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단순한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넘어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민․관 협치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줬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강남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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