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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04 13: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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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종교단체 자원봉사자 70명 교육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지난 6월 3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호스피스와 의사소통” 이라는 주제로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이영은 교수를 초빙하여, 불교 ․ 천주교 ․ 기독교 등 종교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 70명에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호스피스와 의사소통의 개념, 의사소통의 훈련과 방법 등과 죽음을 앞둔 대상자에겐 많은 말을 하기보다 경청하며, 무언의 대화를 나누며 함께 곁에 있어 주기만 해도 큰 위로가 되고 신뢰감을 갖게 되며, 슬픔에 빠져있는 가족에게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환자와의 관계를 용서와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봉사자의 역할임을 강조하며,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담을 곁들인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 종교단체 소속 봉사자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와 긍지를 통해 자존감을 갖게 하였으며, 진정한 자기인식을 통해, 대상자에게 보다 더 잘 경청하고, 두려움이나 절망, 고통 등을 잘 포용 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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