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소장 장귀남)가 제80회 교정의 날을 맞아 10월 20일, 교정위원 설대호 교정협의회 회장으로부터 수용자들을 위해 사과 1,200인분을 기증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교정의 날을 기념해 교정·교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설대호 교정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수용자들의 건강과 교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정의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는 교정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귀남 교도소장은 “설대호 위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덕분에 수용자들이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교정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대호 위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과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