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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서문시장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6-04 0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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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지난 3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3개월에 걸쳐 서문시장 아케이드 설치구간에서 영업중인 상가점포 및 노점 353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화재 등 재난 발생시 긴급차량의 통행로를 상시 확보하고 고객들의 보행로를 확장(1. 5 ~ 2. 5m ⇒ 3. 1 ~ 4. 4m)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도로상 적치상품 및 규격화된 좌판이외의 가판상품 등을 정비하여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했으며, 특히 상가연합회와 노점상연합회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아래 1:1 대화 방식으로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행정기관과의 별다른 충돌없이 정비된 첫 행정사례로 손꼽을 수 있다.
 
한편, 내년초 아케이드와 연계사업인 ▷전주 지중화사업 ▷이면도로 바닥정비사업 ▷가드레일 설치사업 등이 완료되는 ‘09년 하반기에 서문시장 전체 상가점포 및 노점을 정비하여 대형마트 등과 당당히 경쟁력을 갖추어 나감과 동시에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시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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