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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와 안전 점검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0-02 18: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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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모텔(여관) 장기투숙자 정(情)나눔 활동
  • 서구동 안전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복지와 안전 점검


▲ ‘보름달처럼’ 환한 마음으로 찾아갑니다


안동시 서구동(동장 박춘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협의체가 지난 9월 30일(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구동 일대 모텔 및 여관 등 장기투숙자 57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사정으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장기투숙자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위로를 전하고, 이들의 복지와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동은 관내 숙박업소 15개소를 전수 조사한 결과, 3개월 이상 모텔 또는 여관에 머무는 장기투숙자가 57명인 것으로 확인했다. 


행사 당일에는 안전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약 15명이 함께 모텔과 여관을 방문해, 떡과 과일 등 추석 간식 세트를 전달하고 투숙자의 생활 여건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 ‘보름달처럼’ 환한 마음으로 찾아갑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한 상담도 연계해 진행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야 할 시기지만, 여러 사정으로 홀로 지내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간식 나눔 행사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안전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지역맞춤형 복지와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 ‘보름달처럼’ 환한 마음으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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