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스마일 봉사단’ 재능기부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단장 신현국)과 ‘스마일봉사단’이 9월 25일, ‘인공지능(AI) 세상 여행하기’ 공부방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복지계획 실행사업의 일환으로, 와룡면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AI 관련 센터를 운영하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주 1회, 총 10회로 이루어진 이번 공부방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첫걸음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은 예상보다 높아, 당초 계획된 인원을 초과해 신청이 접수됐다.
낮에는 밭일과 농사로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해가 진 저녁 시간에 수업을 위해 공부방에 참여한 주민은 “뉴스에서 AI 얘기가 나와도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 앞으로 조금씩 배워나가며 세상에 적응해보려 한다”며 학습 의지를 다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주민들의 일상에 AI가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AI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모집된 다양한 재능기부자와 함께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