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9월 25일(목)에 「2025학년도 2학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 및 9월 정기지원」을 안동진명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기구로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경상북도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중식 위원장을 필두로 하여 분야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안동 관내의 장애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를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인권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 및 9월 정기지원」에서는 지난 1학기 운영을 점검하고, 관내 인권 보호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인권 친화적인 학교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인권지원단의 차후 운영 방향과 더봄학생 관리 방안 등에 대하여도 협의하였다.
홍성중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행복하고 희망찬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과 학교,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대응 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