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작구, 추석 맞아 ‘역대 최대’ 주차 편의 제공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5-09-24 08:38:47
기사수정
  •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공공주차장 등 무료 개방
  • 설 명절 대비 7개소 270면 늘어난 총 144개소 3,649면 확보

{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작년 7월 `남성역 공영주차장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공공주차장과 학교 주차시설을 무료 개방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3일(금)부터 9일(목)까지 7일간이며, 총 144개소 3,649면을 누구나 요금 걱정 없이 주차할 수 있다.


이는 지난 설 명절 대비 7개소․270면이 늘어난 규모로, 한층 더 넉넉한 주차 편의가 제공될 전망이다.


먼저 공영주차장은 ▲구청(신청사·노량진청사) ▲구릉 ▲노량진 ▲보라매병원 앞 ▲반려견공원 앞 ▲사당 1·2호 등 8개소 456면이 개방된다.


거주자우선주차장은 까치산과 양녕 1호를 제외한 114개소 2,418면을 이용할 수 있다.


학교 주차시설은 ▲강남초 ▲대방중 ▲성남고를 비롯해 총 23개교 775면이 마련되며, 학교별 개방 일정과 시간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구는 주차장 무료 개방에 따른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관리공단 및 민간위탁업체와 협력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학교 주차시설은 동작경찰서 협조를 통해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설 명절보다 더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한 만큼, 구민과 귀성객 모두가 주차 걱정 없이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