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동 적십자 봉사회, 이웃사랑 집수리 활동 펼쳐 안동시 송하동 적십자 봉사회(회장 김동한)가 9월 14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송하동 적십자 봉사회 소속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상 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집수리 대상 천○○ 씨는 “벽지랑 장판이 너무 오래돼 얼룩지고 뜯어진 부분도 많았는데 이렇게 새집처럼 깨끗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동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류향임 송하동장은 “주말에도 시간을 내 따뜻한 손길을 나눠주신 적십자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송하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하동 적십자 봉사회는 관내 환경 정비 활동뿐만 아니라 무료 급식 봉사, 연탄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송하동 적십자 봉사회, 이웃사랑 집수리 활동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