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각장애인 어울림 족구대회 안동에서 개최경북지역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고 어울리는 ‘2025년 경북 청각장애인 어울림 족구대회’가 오는 9월 26일(금) 안동 용상족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청각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는 물론,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성감리설계(주)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 김화섭 지회장은 “이 대회는 스포츠를 매개로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로,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참가자 모두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건강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되어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장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스포츠 뿐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