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제1회 용산 한마음 동요제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5일 용산아트홀에서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용산 한마음 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용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건전한 정서를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번 동요제에는 전국에서 115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치렀으며, 그중 선발된 유아 및 초등학생 13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지정곡 ‘우리동네 용산구’와 자유곡을 부르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음악성, 표현력, 관객 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들의 종합 평가를 거쳐 심사되었다.
대상은 씽긋중창단이 수상했다. 이어 손채은 어린이가 한마음상, 장민준 어린이와 꿈솔중창단이 맑은소리상을 수상하는 등 총 7개 부문에서 영예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 등이 주어졌으며, 향후 공연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특전도 함께 제공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동요제를 통해 아이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뜻깊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올해 첫 발걸음을 뗀 이번 동요제를 비롯해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용산예술무대 힐링콘서트, 용산역사박물관 월간청음회 등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구민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