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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부 민방위기동대 발대식
  • 편집국
  • 등록 2008-06-02 0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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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으로부터 가정과 이웃을 지키고자
 
민방위 대원들은 남자들로만 구성이 되는데 가정 주부들로 구성된 민방위대가 발대식을 가지고 각종 안전, 재난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30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진 밀양시 주부민방위대는 읍면동별 10명 내외로 구성되어 현재 148명의 대원들이 생활속에서 민방위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국내외적인 안보 여건이 변화하고 있고 민방위대 동원이 실제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재난 발생시 적극적인대처가 어렵다고 일부에서 지적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주부들이 솔선하여 생활속에서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귀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일상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안전을 지킬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임무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생활 속 민방위를 실현하는데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주부민방위대는 응급구조, 소화기 사용요령, 가스.화재예방등 생활 안전지식을 습득하여 위기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재해발생시 자원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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