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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랑나눔농장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 한뜻되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6-01 01: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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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연합회 산하 10개 장애인단체, 적십자 안동시지구 봉사회원 사랑 고구마를...
안동시 장애인단체 협의회(회장 김영식)가 5월 31일 오전 10시,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 ‘사랑나눔농장’에서 사랑의 고구마를 심었다.
 
이날 고구마 심기는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로, 장애인협의회 손광영 후원회장 및 안동시 장애인 연합회 산하 10개 장애인 단체와 대한적십자 안동시지구 연합회 회원 등, 봉사 단체 500여명이 참여해 3천5백여㎡ 밭에 고구마를 심었다.
 
안동시 장애인협의회 손 광영 후원회장은 “행사가 성대하진 않지만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자리하여 한뜻이 되는 과정에서 장애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회 회원을 확보하여, 좀더 뜻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 하겠다”고 했다.
 
이번 사랑나눔농장운영으로 수확된 고구마 중 30%는 중증장애인에게 전달되며, 나머지는 행사에 참여한 단체와 각 읍면동으로 전달 된다.
 
한편, 안동시 장애인 후원회 관계자는 "전년의 취지를 잇는 행사가 올해에도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진정 장애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장애인 회원들의 자활과 직업알선 등 전반적인 후원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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