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암각화 전시관’ 개관을 기념하는 ‘반구대 암각화 가치 조명 강연회’가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청동기학회(학회장 이청규 영남대 교수)는 30일 오전 10시30분 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에서 서필언 행정부시장, 윤명희 시의회 부의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구대 암각화 가치조명 강연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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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는 제1부 강연, 제2부 암각화 관련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제1부 강연에서는 강인욱 교수가 블라지미르 꾸바레프 박사(러시아 고고민족학연구소 교수)의 ‘유라시아 암각화 속의 반구대 암각화’의 강연 자료를 대독한다.
당초 초청 강사인 블라지미르 꾸바레프(V.D.Kubarev) 박사는 강연회 하루를 남기고 갑작스런 건강상 이유로 입원하게 돼 불가피 불참하게 됐다.
제2부 암각화 관련 워크숍에서는 ‘야금술의 출현과 암각화’(이상목 성림문화재 연구원), ‘남부 시베리아의 암각화의 최근 연구’(장석호 동북아역사재단 수석연구원), ‘알타이 파지릭 문화의 예술세계’(강인욱 부경대학교 교수), ‘오르도소 지역의 암각화와 고분’(조건은(曺建恩) 내몽고 문물고고연구소 부소장) 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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