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체와 대학, 민간단체 등의 상호협력 증진을 통한 발전을...
동일 생활권에 있는 2개시가 지역의 상생 발전과 광역행정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과 함께 대승적 협력을 다짐하며 “행정협의회 설립운영”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여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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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김영석와 경산시(시장 최병국)는 5월 29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 체결에서 권역에 공공기관 및 기업의 유치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함에 인식을 같이하고 모든 역량을 다하여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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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역 도시계획ㆍ교통ㆍ상수도 등 권역내의 주민복리증진과 지역간 상생발전 방안의 마련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의 산업체와 대학, 민간단체 등의 상호협력 증진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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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역축제 개최와 산불, 수해 발생 등 상호 협조가 필요한 부문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공동시설의 설치관리 및 운영, 행정구역 경계관리 등 사무의 협조ㆍ 조정, 환경오염방지 및 감시에 관한 사항, 시ㆍ군간 도로ㆍ버스노선 신설 및 조정, 상ㆍ하수도 신설 등 광역행정간 공동으로 추진 할 사업에 대해서는 실무 부서간 협의를 거쳐 규약을 마련하여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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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협약체결 후 가진 만찬회에서 AI(조류독감) 방역체계 및 운영실태를 짚어보고 앞으로는 경계선상에 공동 감시초소를 설치ㆍ운영으로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해소와 예산절감을 실천 해 나가기로 결정하였으며,
지역의 각종 축제 행사시에는 자원봉사자를 파견시켜 행사를 지원하기로 중론을 모은 결과 경산시 측에서는 6월 5일 영천시에서 개최하는 경북도민체전에 경산지역 자원봉사자 30여명을 지원하여 주기로 약속하는 등 협의회 운영을 위한 TF팀 구성 전에 이미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또한, 양 시의 현안사업인 대구선 복선 전철화사업과 와촌~신녕간 도로 확ㆍ포장 사업 등 타 기관이 발주 시행하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서도 공사 완료시기를 앞당겨 주기를 관련 기관에 공동으로 건의하기로 협의하는 등 시종 심도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되었다. .
김영석 영천시장은 “경산시와 영천시가 동일한 생활권역임에도 지금까지 인적ㆍ지적 정보공유 및 당면 현안사항 추진에 있어 상호 협의조정 협의체가 없어 독자적으로 행정을 추진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면서, 이번 “행정협의회 설립운영 협약”으로 양 시의 행정 효율성을 더 한층 높이고 지역간 상호 Win-Win 정책을 펼 수 있는 계기와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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