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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 편집국
  • 등록 2008-05-29 17: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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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총장 장세창 전 국정홍보처해외홍보원장
 
(재)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이사장 박맹우 울산시장)는 엑스포 운영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장세창(張世昶, 57) 전 국정홍보처해외홍보원장을, 운영본부장에 김일용(金一龍, 45) 전 경기세계도자기엑스포 전시과장을 각각 임명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29일 시장실에서 임명장을 교부하고 “지난 40년간 한국경제를 견인해 온 산업수도 울산이 이제 우리민족의 자랑스런 유산인 옹기문화를 통해 세계적인 친환경 문화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면서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장세창 사무총장은 지난 74년 제1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무총리 공보기획관(2급), 주중 한국대사관 공사, 문화홍보원장(2급), 국정홍보처해외홍보원장(1급)을 역임하였고, 현재 경상대학교 초빙교수, 인터넷신문 이지폴뉴스(Easy pol news) 공동 대표 겸 발행인으로 행정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았고 특히 국내외 홍보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왔다.

신임 김일용 운영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응용미술과(도자공예전공)를 졸업하고 2000 경기세계도자기엑스포 전시과장을 역임하는 등 도기 분야에 있어 다양한 행사 경험과 국내외에 풍부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재)옹기엑스포에서는 금명간 조직위원장과 조직위원을 선임하고 6월 말경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등 행사준비에 본격 나서 내년 10월 행사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내년 10월9일부터 11월 8일까지 31일간 울산대공원과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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