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겸 거제시장 거제시는 청마 유치환 선생을 기념하고 청마의 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위하여 “노스탈자 손수건” 디자인 개발 용역에 들어갔다.
용역업체는 우리나라에서 디자인 개발로 유명한 서울에 소재한 ‘누브티스’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는 그동안 노스탈자 손수건을 거제만의 관광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1월 19일 특허청에 출원한데 이어 지난해 10월 15일 최종적으로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한 바 있다.
노스탈자(Nostalgia) 손수건은 청마 유치환선생의 대표적인 시 ‘깃발’의 내용 중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탈자 손수건” 이란 글귀에서 착안한 것으로, 그 의미는 향수와 그리움을 나타내고 있다.
한윤 거제시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디자인 개발은 단순한 손수건 디자인 개발이 아닌, 청마의 문학적 가치와 관광거제를 함께 표현하게 될 것”이라며 “노스탈자의 의미로 이해되는 향수와 그리움을 담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손수건을 만들어 영원히 청마를 기리고 관광거제를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