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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인동초 한우 브랜드 육성으로 한우고기 차별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29 07: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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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 조은집애 인동초미로(迷路) 개장으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서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쇠고기 수입개방과 FTA 타결로 침체된 축산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05년부터 한우사육농가와 축협을 통하여『창녕우포인동초한우』브랜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28일 전문 판매장 개장식 및 시식회를 개최 했다.
 
이날 조은집애 한우브랜드 판매점(대표 전정귀)에서 상설 판매장 개장을 위해 2006년부터 3년간 조성해온 【인동초 미로(迷路)】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을 비롯한 소비자 등 150명을 초청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31일까지 고객들에게 개방하면서「인동초미로(迷路)출구 찾기」이벤트와「인동초한우고기 할인행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군은 한우농가 50호에서 2,500여두의 브랜드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한우의 입식에서부터 출하까지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품질개선을 통하여 최고의 명품한우를 육성하고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안정적인 판매유통망을 구축하고자 2007년 6월부터 창녕축협 한우직판센터 개설을 시작으로 영산⇔부곡도로변에 「창녕우포인동초한우」브랜드판매점 3개소를 개설하여 고품질 브랜드한우고기를 유통마진 없이 직판시스템으로 싸게 판매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인근의 창원, 마산, 밀양, 대구, 부산 등지의 도시에서 찾아오는 단골고객이 생겨나고 있다.

군은 이번「인동초미로(迷路)」개장행사를 통하여『창녕우포인동초한우』브랜드의 상품성을 확보하고 웰빙 문화에 걸맞는 이미지를 현실화 시키고자 사육과정에 천연항균․항생성분이 함유된 인동초 등 5종의 약재를 첨가한 OEM사료를 급여하여 엄격하게 사육하고 있으며,

최고품질의 명품한우를 만들기 위해 서 3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객들에게 인식시켜 한우사육농가들이 어려운 여건에서 수입쇠고기와 경쟁하고 있음을 널리 알리는 한편, 우포인동초 한우고기를 많이 애용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올해도 지역 축협 및 가맹식당을 통해 브랜드한우 500두 정도 출하로 약 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여, 이를 더욱 촉진하고자 한우산업육성에 5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품질개선과 유통판매망 구축 및 홍보를 통해 브랜드한우의 생산기반과 가맹점을 개설해 나가면서 안전하고 질 좋은 한우고기를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편안하고 가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지역의 특산품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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