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장사, 상주박물관, 경천대 일원을 탐방, 결혼이민자들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 한국인...
상주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28일 오전 9시부터 상주박물관 등 지역의 문화유적지를 견학하며 체험함으로써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증진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결혼이주여성 문화유적 탐방」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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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문화유적 탐방」은 지난 1월 개강한 우리말공부방 수강생 60여명이 참여하여 문화유적해설사의 안내로 관내 동학교당, 남장사, 상주박물관, 경천대 일원을 탐방함으로써 결혼이민자들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여 한국인으로써 살아가는데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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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주박물관에서는 한국인의 생활상을 더듬어보고, 친구들이랑 포토존에서 고향을 배경으로한 사진촬영과, 탁본 뜨기 등 체험을 하였으며, 경천대 무우정에서의 보물찾기는 한국생활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상주시 여성회관의 「결혼이민여성교육」은 문화유적탐방 외에도 한국어, 한국요리, 제과제빵, 홈패션, 생활영어(필리핀출신자) 등의 교육을 실시하여 결혼이민여성들이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과,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아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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