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혁신위한 시장.군수 협의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28 17:52:00
기사수정
영호남 지역에 걸쳐 광활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가야문화권의 무한한 관광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유기적 발전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협의회가 28일 오전 11시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야문화권 지역 자치단체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광안내 정보 체계 구축과 가야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수정계획 수립, 가야문화권 발전 공동 워크샵 개최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가야문화권에 대한 국내외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광지에 대한 정보검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 이날 협의회에서는 시․군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가야문화권 관광안내”배너 설치가 논의됐으나, 시군 업무담당자들간의 협의를 통해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의회에서 추가로 가입된 전남 순천, 경남 의령군과 하동군, 향후가입 의사를 나타낸 전남 광양시와 전북 무주군 등 추가가입에 따른 추가 가입 시․군의 관광계획을 반영하고, 강(낙동강, 황강, 경호강, 섬진강)과 산맥(가야산, 덕유산, 지리산)을 연계한 관광개발사업을 추가하며, 특히 남해안 관광 벨트 연계사업을 반영한다는 의견의 거론됐다.

또한 가야문화권 발전 공동 워크샵을 연 1회 시․군간 순회하며 실시해 가야문화권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가야문화권의 권역간, 자원간 네트워크 방안을 모색하는데 뜻을 모았다.

한편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협의회는 고령군 이태근 군수를 단장으로 산청 이재근 군수, 남원시 최중근 시장 등 5개 광역시․도 13개 시․군의 자치단체장이 위원으로 구성돼 가야문화권의 공동발전 및 협력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실행, 관광인프라 확충 및 관광경제 육성을 목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