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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이브리드자동차가 부산시내 달려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4-04 0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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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기관 등에 구입비를 지원하여 친환경자동차인 『하이브리드자동차』 보급 -
 
부산광역시에서는 일반차량보다 연비가 우수하고 오염물질이 적게 배출되는 친환경자동차인 하이브리드자동차를 사회복지기관 9개소와 소방본부 등 15개 기관에 구입비를 지원해 4월부터 보급한다.

하이브리드자동차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복합자동차로 연료소모가 많은 시동 및 가속 주행시는 전기모터 중심으로 달리고 연료소모가 적은 정속 주행시에는 가솔린 엔진으로 구동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자동차이다.

하이브리드자동차는 보급차종이 현대 베르나와 기아 프라이드 2종으로 차량가격이 동종차량에 비해 가격이 높아 차액부분을 국․시비로 지원하여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2006년에는 차량가격 3,740만원 중 대당 2,800만원을 지원하여 보급 하였으며 올해부터는 부품 국산화 등으로 차량가격을 2,400만원으로 조정하여 대당 1,400만원을 지원하여 보급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대기오염의 주 오염원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저감하기 위하여 친환경자동차인 하이브리드자동차를 2006년부터 보급을 추진해 작년에는 시청 2대, 농업기술센터 1대, 자치구 3대 등 행정기관에 보급하였으며, 2007년에는 보급 활성화를 위해 공공성을 추구하는 기관까지 확대하여 사회복지기관 9개소에 각 1대씩을 우선 보급한다.

한편 지속적인 수요조사와 구입비 지원 안내를 통해 수요처가 확보된 소방본부 등 15개 기관에도 국비를 교부받아 보급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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