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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인이 땀흘리는 현장속으로"
  • 정동욱 기자
  • 등록 2008-05-28 10: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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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대농업인 육성을 위한 관련부서 모두 한마음...
상주시는 돌아오는 농촌건설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억대농업인 육성 관련부서 회의를 27일 오후 2시 시청대회의실에서 농업분야 관련부서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의를 비롯한 추진사업에 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에 관하여 심도 있게 회의를 진행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해온 회의지만 특히, 이날은 회의후에 농업인들이 땀흘리는 현장으로 달려가 컨설팅을 해보는 시간을 추가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있는 현장의 소리를 듣도록 특별히 기획 추진됐다.
 
현장컨설팅은 모두 3개소를 방문하였는데 첫 방문 장소는 서리피해를 많이 받은 화동면 지역의 포도농가에 대한 위로방문을 겸한 컨설팅으로 팔음산포도작목회 이충복 회장 포도과원에서 추진하여 포도 수세조절방법에 대한 컨설팅과 추후 대책에 관하여 현장토의를 실시했다.

이어 모동면 상판리로 장소를 옮겨 축열물주머니를 이용한 포도시설재배농가 이민수씨 하우스를 방문하여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델라웨어 품종에 적용한 축열물주머니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효과와 함께 품종개선에 따른 노동력 절감효과 등을 통한 단경기 조기수확 출하로 저비용 고소득이 예상되는 지역선도농가이다. 특히, 축열물주머니를 활용한 시범사업이 에너지 절감효과가 커서 인근농가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한곳은 화훼분야의 불모지이던 상주에 접목선인장재배를 통한 수출농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성면 금계리를 방문하였다.농진청 원예연구소와 연계한 접목선인장재배단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재배하우스 2동(600㎡)에 수출농업의 희망을 심어 꽃을 피우고 있다. 선인장은 봄,가을 년간 2기작 재배하여 전량 네덜란드로 수출되어 외화획득 구심작목으로 부상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수도작, 과수, 축산 등 특화작목이 다양한 우리지역에 새소득작목을 발굴하고 선도농가를 육성해냄으로써 소득향상을 통한 농촌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억대농업인 육성을 위하여 관련기관 및 부서간 협의를 해나갈 것이며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외소득 창출과 농산물 직거래 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킬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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