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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동차 부품산업의 메카로 도약"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5-27 16: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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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설립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에 중심으로 떠오르는 영천시에 차량용 임베디드기술연구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5월 28일 오전 인터불고 호텔 회의장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북 차량용 임베디드 기술연구원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차량용 임베디드기술혁신센터는 전자제어 시스템과 유비쿼터스 신기술을 접목해 차량 주변상태 인지와 운전자의 상태감지 등 미래형 자동차에 응용되는 다양한 신기술 개발과 자동차 부품 시험장비 활용, 성능시험, 인력개발 등 미래형 자동차 핵심부품의 세계적 공급기지를 위한 허브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영천시는 이번 발기인대회 및 창립 총회를 시작으로 지식경제부에 연구원 설립허가를 신청하고, 다음달 중 법인등기 등 제반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인 연구와 연구원 건축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구원 건물은 지상 3층의 본부동과 실험동 및 기타 부대시설로 건축되며, 건물이 완공되면 센터를 이전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재)경북 차량용 임베디드 기술연구원 설립을 통해 지역 중소 자동차부품업체들의 고부가가치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지역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서 자동차부품산업의 집중 육성을 통하여 영천지역을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함께 자동차부품산업의 메카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함은 물론,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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