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생수 기증식진주교도소(소장 장귀남)가 7월 3일(목) 교정협의회로부터 수용자용 생수 30,000병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의 혹서기 생수 기증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수용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폭염 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증받은 생수는 폭염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교정협의회 배종구 회장 등 10명이 참석하였으며, 배종구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고통받기 쉬운 수용자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귀남 진주교도소장은 “말 한마디보다 물 한 병이 더 절실한 여름, 이번 생수 기증은 수용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응답이 될 것.”이라며 “교정협의회의 꾸준한 관심은 교정시설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