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지난 4월말에 개최된 제3회 낙동강 유채 축제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지난 5월 26일 오후5시 남지 읍민관에서 축제위원 및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120여명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 제3회 낙동강 유채축제밭 광경 이날 축제를 주관한 축제위원회(위원장 황의용)는 “평가대회가 갖는 의미는 축제 기간중 치루어진 35개 종목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 그리고 축제를 다녀간 50만명의 방문객 및 출향인사들에게 설문 및 관광 불편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보고회를 갖게되었다”고 했다.
주요 성과는 관광객이 지난해 보다 2.5배 늘어나서며, 유채밭 면적이 지난해 보다 15ha 증가된 35ha로 거대한 유채밭을 먼저 보고간 방문객의 입소문이 광고의 효자 노릇한 톡톡히 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경제효과는 방문객 1인당 지출 10,000원 정도 추산하여 약 50억원의 돈을 쓰게 하여, 지역경제와 특히 소상인 업소 영업에 크게 기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무엇보다 군에서는 이번 축제를 기간중에 전국 각지에서 온 방문객에게 2008년 람사르총회 공식 방문지인 우포늪 홍보는 물론, 부곡관광협의회에서 자체 홍보관을 운영하여 78℃ 부곡온천수 바로알리는 기회를 마련하여 잘못 알려진 온천수에 대하여 바로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였다.
또한 이번 축제를 통하여 거대한 낙동강 수변공원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고 간 외지인에게 살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농촌 전원도시로 각인시켜 준 계기가 값진 성과였다고 평가하고, 남지를 비롯한 우리고장이 전원 주거환경으로 각광을 받을 날이 멀지 않을 것으로 기대에 찬 모습에 모두들 흐뭇해 하는 지역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었다..
이날 평가 보고에서 쟁점사항인 축제 발전과제에 있어서는 단순 축제에서 전문축제로 전환함과 동시에 축제 위원회를 법인으로 등록하여 내실을 다져 낙동강 유채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 하여 축제를 통하여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더 나아가 낙동강을 끼고 있는 자치단체간의 사회통합과 도민화합에 큰 관심이 될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