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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현장점검…“쾌적한 배출 환경 만든다”
  • 문치환 기자
  • 등록 2025-07-02 07: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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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개 단지·210대 대상…RFID기반 시스템 관리 실태 집중 점검

{FMTV표준방송 고양/파주 문치환 기자}


▲ 전자태그(RFID)기반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가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RFID 기반)에 대한 2025년 상반기 현장점검을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자태그(RFID)를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의 청결 상태와 계량 정확성, 카드 결제 기능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고양시 내 공동주택 19개 단지에 설치된 210대의 종량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종량기의 외관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 및 입주민과의 면담을 병행했다. 그 결과, 대부분 장비는 지난해 설치된 신규 기기로 외형과 기능 모두 양호했으며, 관리자의 꾸준한 점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운영 상태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점검 대상 단지들은 RFID 기반 종량기를 처음 도입한 곳으로, 사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던 점이 주목된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추가 점검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효율적이고 쾌적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FID 기반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는 배출 즉시 요금이 부과되는 선불제 방식으로, 주민의 자발적인 감량을 유도하고 배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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