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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학교 10년째 강의 김영철 향토사연구소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26 12: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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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서삼경 (四書三經) 중 󰡒 周易 (주역)강의 인기짱
창녕문화원 부설 향토사연구소 주관으로 올해로 10년째 문화학교에서 사서삼경 (四書三經) 강의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창녕문화원에서 어려운 한문으로 되어있는 사서삼경 (四書三經) 중 논어(論語), 대학(大學), 주역 (周易)등을 우리말로 쉽게 해석하여 강의 함으로써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창녕향토사연구소 김영철 소장으로 창녕문화원이 1998년 3월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학교로 지정받아 사서삼경인 논어, 중용, 대학, 소학, 주역 등 10년째 강의를 해 오고 있다.

특히 주역강의는 수강생들이 70 여명이 참여하여 원문 풀이, 비교설명, 질의 등으로 활기가 넘쳐는 등 인기가 가장 높다.

올해로 10년동안 수강생으로 참여한 하영면씨(78.창녕읍 교하)는 “학문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며 “강의를 들을 때마다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 같다고 강의 수감을 피력했다.

한편 창녕향토사연구소는 문화원의 중추적인 역할 등으로 그동안 루정록, 금석문, 고문서목록집, 구전문학, 토속신앙 등 10여권의 향토사료집을 발간 창녕향토사에 큰 업적을 남기고 있다.

김영철 소장은 “향토사를 연구하는 후학들이 없어 걱정이 앞선다.” 며 “젊은이들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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