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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특별단속으로‘Clean 남구’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5-26 16: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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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운동단체 등 400명 투입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26일부터 쓰레기 야간집중배출시간대인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쓰레기 불법투기 민․관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별단속은 지난 4월부터 전면시행중인『음식물쓰레기 개별용기 종량제』의 조기정착과 일반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 배출의 완전정착을 위해 실시된다.

그동안 남구청에서는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매일 주․야간 2회에 걸려 3개반 6명의 단속반을 통해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는데, 현재까지 342건의 위반건수에 대해 과태료 부과 또는 청문 중에 있다.

특별단속 일정을 살펴보면 26일에는 이천동과 봉덕1․2동, 27일에는 봉덕3동과 대명1․2동, 28일에는 대명3․4동, 29일에는 대명5․6․9동, 30일에는 대명10․11동에서 단속이 실시되며, 매 단속시마다 공무원과 통․반장, 국민운동단체 등 50명이 함께 한다.

중점단속내용은 생활쓰레기 비규격봉투 배출 및 대형폐기물 불법배출행위, 음식물쓰레기 비규격봉투 배출 및 종량제봉투 혼합배출행위 등으로 적발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박종문 환경관리과장은 “여름이 다가오고 기온이 높아질수록 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이 남구의 거리를 오염시키고 있다”며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도 고취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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