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창녕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4일 창녕문화체육관을 비롯한 광장 일원에서 ‘2008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 청소년 한마음축제 이날 축제는 조윤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판도 경남도의회의장, 김충식 창녕군수,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도내 청소년 등 각계각층의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겨운 한마당 축제가 되었다.
한편 청소년 한마음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경상남도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써 해마다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세계 환경올림픽으로 불리우는 2008 람사르 총회의공식 방문지인 우포늪이 있는 창녕에서 열려 우리 청소년들에게 한층 더 뜻 깊은 축제가 되었다.
경남청소년 종합지원본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달 정부 포상과 함께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를 포함한 5종의 경연마당, 환경체험, 전통체험, 문화체험 등 24종의 체험마당, 람사르총회 전시 등 15종의 부대행사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들로 가득 채워져 주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의 청소년축제가 되었다.
이번 축제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참가했는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여 참 좋았으며, 특히 우포늪에서 진행된 우포늪 체험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의식을 고취 하는데 맞는 프로그램 이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축하 공연은 요즘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FT아일랜드와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초청공연이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특히 이날 행사도중 FT아일랜드는 경상남도청소년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위촉식을 가졌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의 보람찬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