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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전통차 문화대전, 청소년 열기 뜨거웠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26 0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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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여는 차(茶)문화 주역 18명 탄생
지난 24일 열린 제13회 하동야생차 문화축제기간 중‘2008 대한민국 청소년 차(茶)문화대전에는 전국의 차문화 주역 87명이 참가해 차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대상에는 하동고등학교 재학중인(2년) 임재혁 학생이 문화관광체육부장관상에 선정돼 명원다기와 3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고 최우수상인 경남도지상은 칠암어린이집 장유리, 화개초등 3 정유아, 화개초등 5 김수정, 화개중 3학년 정정민, 한국전통문화고 2 임지승 학생 등 5명이 대학, 일반부는 경상대 김지태씨가 차지해 다기와 상금 2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인 경남도교육감상은 칠암어린이집 조수연, 구례 청천초 3 김현찬, 악양초 4 노유화, 청암중 2 김다례 학생 등 4명이 차지해 다기와 상금 10만원씩을, 대학부는 대구 보건대 1 이유영 학생이 차지해 하동군수상인 선비상과 상금 10만원을 받았다

또 하동교육장상인 장려상은 쌍계초등 병설유치원 김용국, 화개왕성초 3 김수연, 광양제철남초 6 이지은, 진교중 3 이진경 학생 등 4명이 다기와 10만원 상금을 받았고 조직위원장상은 대구보건대 2 정진희 학생이 차지해 다기와 상금 10만원을 받았다.

이외에도 단체부에 출전한 특별상인 명예이사장상은 광양제철 남초등학교와 화개중학교, 대구보건대학이 각각 차지해 상금 30만원 각각 수상했다.

유치부와 대학․일반부까지 총 7개부문으로 나눠 진행됐고 유치부 8명, 초등부 32명, 중등부 11명, 고등부 2명, 대학․일반부 4명, 단체전 3개팀 30명이 참가한 이번대회에서 걷기, 앉음세, 행다례 등 열띤 경연을 우수하게 펼쳐 심사원들은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심사위원은 차사랑 교원연구회 회장 정순곤 외 4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기본자세 및 배례, 자태, 음다, 행다, 다미, 다색, 다향 등 8개 심사항목의 총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실시했다.

대회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차 예절 경연과 함께 판소리공연, 수상자 시연으로 구성되어 이전 대회보다 다양하고 알차게 진행되었고 특히 시연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을 찾아온 수많은 관광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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