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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장관상 수상
  • 문치환 기자
  • 등록 2025-06-12 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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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전국 최상위권 적극행정 도시로 도약

 {FMTV표준방송 고양/파주 문치환 기자}


▲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기념촬영. 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가 ‘2025년(20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적극행정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고양시는 지난 3월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시·군·구 등 4개 그룹 중 상위 6위 이내 기관에게만 주어지는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양시가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성과로,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적극적인 성과 창출과 시민 체감도 제고에 주력한 노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지원, 홍보, 교육)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고양시는 기관장의 추진 의지, 우수공무원 선발,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적극행정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안 해결을 도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며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장려해왔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에도 역점을 두며 행정 서비스의 질적 개선에 힘써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수기관’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전국 최상위권에 오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적극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선도 도시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고 전국 지자체에 모범이 되는 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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