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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안보건지소 준공식 가져
  • 이봉기 시민기자
  • 등록 2007-04-03 1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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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상주시보건소 이안보건지소 청사가 초현대식 시설로 신축되어 준공식을 가졌다.

경북 상주시보건소는 3일 오후 2시 이안면 양범리 소재 이안보건지소에서 이정백 상주시장과 김진욱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안보건지소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신축된 이안보건지소는 이안면 양범리 281-1번지외 2필지에 지상 2층 349.52㎡(106평) 규모로 사업비 4억7천3백만원이 투입되어 기존 노후건물을 철거하고 지난해 9월 8일 착공해 올해 3월 6일 완공됐다.

1층에는 진찰실과 물리치료실, 보건요원실, 약국 등이 있고 2층에는 회의실과 숙소를 마련해 지역주민 의료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은 상주시보건소 채한욱 보건행정과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건축 공사업체인 (주)명가토건 이성재 대표와 진입로 부지를 무상으로 기증한 이안면 여물리 권영주씨에게 이정백 시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2부 행사에서는 참석내빈 준공테이프 절단, 성충제 보건행정담당의 시설안내와 참석자들의 시설 견학, 다과회 순으로 이어져 경축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정백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날로 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오늘 준공된 이곳 이안보건지소가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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