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성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성곡 보건진료소가 현대식 의료 시설을 갖춘 가운데 지난 5월 22일 오전에 준공식 갖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 창녕군 성산면 성곡보건진료소가 신축 이전 준공식을 갖고 의료서비를 제공하게 되었다 농촌 오지마을 건강 파수꾼을 자처하는 이날 준공식에는 김충식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지역유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 단장된 진료소 준공을 축하했다.
158㎡ 규모의 지상1층 철근콘크리트 스라브로 지어진 진료소는 진료실, 다목적실 주거시설 등을 갖춘 다목적 현대식 건물로 2억원의 사업비로 지난 10월에 착공하여 올 4월에 완공하여 오늘 준공식을 하게 되었다.
성곡보건진료소는 연당, 연하, 대산, 월곡, 안심, 5개 마을 주민들의 주치의 역할을 하게 되며 쾌적한 진료 환경조성과 현대화된 장비보강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맞춤형 가정방문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여 거동불편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올해 보건지소 2개소와 보건진료소 1개소 등을 추가 신축하여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키고,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여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